성시백, 경기 끝나니 후련하네요
연예 2010/03/03 13:48 입력 | 2010/03/03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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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연아,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이정수, 이호석, 성시백, 이규혁, 곽민정 등을 비롯한 50여명의 선수단과 나경원 의원, 고흥길 의원, 김대기 문화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해단식을 마친 뒤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오찬을 함께 한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밤 곧바로 훈련 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22일부터 시작하는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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