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日드라마 우에노 주리, 에이타와 연기 호흡?
연예 2010/03/02 18:47 입력 | 2010/03/02 18:48 수정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일본드라마를 노린다.
후지TV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각본, 키타가와 에리코)로 2분기 안방극장을 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영웅재중은 이미 지난해 출연했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작가 키타키와 에리코와 함께 이번에는 일본의 안방극장 점령을 노린다. 영웅재중과 함께 하는 일본의 배우들은 이미 일본에서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배우들이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노다메 칸타빌레'의 에이타(29), 우에노 주리(25)가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더 귀추가 주목되는 실정이다.
또한 동방신기가 드라마 OST를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은 배가 되고 있으나 영웅재중의 캐스팅여부는 아직 사이트 상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솔직하지 못해서'5명의 남녀가 트위터를 통해 알게되어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청춘드라마로 오는 4월부터 매주 목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후지TV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각본, 키타가와 에리코)로 2분기 안방극장을 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영웅재중은 이미 지난해 출연했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작가 키타키와 에리코와 함께 이번에는 일본의 안방극장 점령을 노린다. 영웅재중과 함께 하는 일본의 배우들은 이미 일본에서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배우들이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노다메 칸타빌레'의 에이타(29), 우에노 주리(25)가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더 귀추가 주목되는 실정이다.
또한 동방신기가 드라마 OST를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은 배가 되고 있으나 영웅재중의 캐스팅여부는 아직 사이트 상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솔직하지 못해서'5명의 남녀가 트위터를 통해 알게되어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청춘드라마로 오는 4월부터 매주 목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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