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오디션 '슈퍼스타 k' "제2의 서인국을 찾아라"
연예 2010/03/02 17:14 입력 | 2010/03/02 17:33 수정

지난 해 서인국을 배출한 케이블 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엠넷은 2일 1시부터 1차 오디션을 위한 ARS접수를 시작하고 새로운 슈퍼스타 찾기에 돌입했다.
ARS(1600-0199)와 엠넷 닷컴 UCC를 통해 오디션 접수를 받고 있으며 통화량이 폭주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 상금 2억원, 초호화 음반 발매, 국내외 유수 기획사 연계, 올해MAMA스페셜 스테이지에 서는 등 작년의 2배 이상의 규모이다.
1차 예선 합격자는 4월부터 대전, 인천,대구,광주,춘천,제주,부산,서울 전국 8개 지역에서 열리는 2,3차 예썬에 참여하며 본선은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슈퍼스타 K가 큰 관심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가며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박태진등 실력있는 신인가수들을 선발해 내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2배 커진 슈퍼스타K 시즌2가 시즌1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미늘의 많은 지원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실력있는 가수를 발굴한다는 취지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이전의 오디션들과는 다른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아 실력있는 신인 가수들을 배출해 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엠넷은 2일 1시부터 1차 오디션을 위한 ARS접수를 시작하고 새로운 슈퍼스타 찾기에 돌입했다.
ARS(1600-0199)와 엠넷 닷컴 UCC를 통해 오디션 접수를 받고 있으며 통화량이 폭주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 상금 2억원, 초호화 음반 발매, 국내외 유수 기획사 연계, 올해MAMA스페셜 스테이지에 서는 등 작년의 2배 이상의 규모이다.
1차 예선 합격자는 4월부터 대전, 인천,대구,광주,춘천,제주,부산,서울 전국 8개 지역에서 열리는 2,3차 예썬에 참여하며 본선은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슈퍼스타 K가 큰 관심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가며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박태진등 실력있는 신인가수들을 선발해 내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2배 커진 슈퍼스타K 시즌2가 시즌1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미늘의 많은 지원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실력있는 가수를 발굴한다는 취지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이전의 오디션들과는 다른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아 실력있는 신인 가수들을 배출해 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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