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퀸' 이효리가 게스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세원ITC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는 게스 아이웨어에 이효리가 모델이 됐다.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몸매와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여 베테랑의 여유를 드러냈다. 또 이효리는 올 봄 유행을 선도할 세련된 디자인의 게스아이웨어를 훌륭하게 소화해 광고계의 여왕다운 자태를 뽐냈다.



'게스 아이웨어'는 유니섹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또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젊고 발랄한 20대 소비자를 위한 캐주얼 제품에서부터 글래머러스 하고 섹시한 여성들을 위한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라인까지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이효리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게스 아이웨어 광고는 전국 게스 아이웨어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