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사자머리에 도발적인 모습'
연예 2010/02/24 17:41 입력 | 2010/02/24 17: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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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코리아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화보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 3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해 야구 글러브, 헬멧, 야구 방망이, 럭비공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든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데님과 믹스된 여러 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대해 "어색하고 쑥스럽다"고 했지만 프로답게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이는 "너무 쑥스러워서 바로 앞의 사람과 눈도 잘 못 맞추는 내가 무대 위에 올라가면 관객들의 눈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감정을 좀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변한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이의 소녀다우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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