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주얼리의 여신" 광고계의 블루칩...쥬얼리 모델 발탁
연예 2010/02/24 08:59 입력 | 2010/02/24 09:00 수정


한채영이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CF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한채영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만나 청순하고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스톤헨지 측은 "한채영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줄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한채영은 광고 촬영 당일에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한채영은 송일국과 함께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로 4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준비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CF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한채영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만나 청순하고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스톤헨지 측은 "한채영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줄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한채영은 광고 촬영 당일에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한채영은 송일국과 함께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로 4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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