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19일 퇴소....연예병사 발탁
연예 2010/02/18 17:22 입력

앤디(이선호)가 연예병사로 복무한다.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앤디는 19일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부 근무지원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
퇴소를 앞두고 선발 모집에 응시한 앤디는 최종 합격해 일명 '연예병사'로 근무한다. 현재 근무지원단에는 토니, 김재덕, 양동근, 이진욱, 이동욱 등이 복무하고 있다.
앤디는 "국방부 홍보지원대에 선발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기초 군사훈련 속에서 느낀 전우애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홍보지원대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3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앤디는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 복무 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앤디는 19일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부 근무지원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
퇴소를 앞두고 선발 모집에 응시한 앤디는 최종 합격해 일명 '연예병사'로 근무한다. 현재 근무지원단에는 토니, 김재덕, 양동근, 이진욱, 이동욱 등이 복무하고 있다.
앤디는 "국방부 홍보지원대에 선발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기초 군사훈련 속에서 느낀 전우애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홍보지원대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3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앤디는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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