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퍼덕 하우스' G컵 정수정 능가하는 '근육가슴' 여성 출연자 화제
문화 2010/02/16 17:11 입력 | 2010/02/16 17:13 수정

▲ SBSE!TV
개그우먼 정선희가 1년5개월만에 MC로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글래머 여성이 출연해 화제다.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총 100만원의 상금을 걸고 토크 배틀을 펼치는 리얼 토크쇼로 첫 회에는 가슴이 커서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성들이 나와 토크 열연을 펼친다.
총 3명의 게스트 중 한명인 '근육 가슴'의 주인공 이미화(가명)씨는 현재 축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MC들은 물론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근육으로 단단해진 가슴은 보통 여성들에게는 보기드문 사례. 이날 이미화씨는 탄력있는 근육가슴으로 인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 중 한 일화로 "탑으로 된 옷을 입고 뛰어가던 중 쳐다보는 남자들의 뜨거운 눈빛에 의아했다"며 "알고 보니 근육 가슴의 탄력 때문에 옷 밖으로 가슴이 튕겨져 나온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대중목욕탕에서 모든 아주머니들의 손길을 받은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다른 출연자들을 긴장시키는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근육 가슴' 이미화씨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뿐만 아니라 MC까지 당황하게 만드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제2의 조혜련이라는 별칭까지 얻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오는 18일 밤 12시 SBSE!TV 통해 첫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총 100만원의 상금을 걸고 토크 배틀을 펼치는 리얼 토크쇼로 첫 회에는 가슴이 커서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성들이 나와 토크 열연을 펼친다.
총 3명의 게스트 중 한명인 '근육 가슴'의 주인공 이미화(가명)씨는 현재 축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MC들은 물론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근육으로 단단해진 가슴은 보통 여성들에게는 보기드문 사례. 이날 이미화씨는 탄력있는 근육가슴으로 인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 중 한 일화로 "탑으로 된 옷을 입고 뛰어가던 중 쳐다보는 남자들의 뜨거운 눈빛에 의아했다"며 "알고 보니 근육 가슴의 탄력 때문에 옷 밖으로 가슴이 튕겨져 나온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대중목욕탕에서 모든 아주머니들의 손길을 받은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다른 출연자들을 긴장시키는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근육 가슴' 이미화씨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뿐만 아니라 MC까지 당황하게 만드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제2의 조혜련이라는 별칭까지 얻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오는 18일 밤 12시 SBSE!TV 통해 첫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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