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아, 아찔한 비키니 몸매
연예 2010/02/16 12:07 입력 | 2010/02/16 23: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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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파격 데뷔한 모델 서지아(28)가 더욱 더 과감해진 모습으로 코리아 그라비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카리스마를 공개했다.



169cm, 48kg, 34-24-34의 완벽한 몸매의 서지아는 예전보다 좀 더 탄력있고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모델 서지아의 몸매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더욱 더 완벽해졌다. 보정이 필요없는 정말 완벽한! 남자들이 진정 꿈꿔왔던 몸매다. 그녀의 그윽한 눈빛,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과 함께 남성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지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02월 16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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