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벗었다! 셔츠 풀어헤치고 근육공개
연예 2010/02/11 18:37 입력


이승기가 미남 배우 장동건, 정우성, 이정재를 이어 청정원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대상㈜ 청정원(대표 박성칠)은 11일 "만능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인 순수청년 이승기가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중년 여성의 여심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승기는 '자신있게 보여주는 정원이의 남자!'라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그동안 노출이 전혀 없었던 이승기가 셔츠 사이로 근육질의 맨살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그는 웃옷 단추를 모두 풀어 보여주며 수줍은 미소를 자아낸다.
오는 12일부터 선보이게 될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이승기는 1년간 청정원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대상㈜ 청정원(대표 박성칠)은 11일 "만능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인 순수청년 이승기가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중년 여성의 여심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승기는 '자신있게 보여주는 정원이의 남자!'라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그동안 노출이 전혀 없었던 이승기가 셔츠 사이로 근육질의 맨살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그는 웃옷 단추를 모두 풀어 보여주며 수줍은 미소를 자아낸다.
오는 12일부터 선보이게 될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이승기는 1년간 청정원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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