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머리에서 냄새 난다고?" 굴욕
연예 2010/02/04 14:18 입력 | 2010/02/04 14:23 수정


소녀시대의 유리가 팔자주름, 배렛나루에 이은 세 번째 굴욕 별명을 얻었다.
KBS '청춘불패'에 출연중인 유리는 소녀시대의 상큼한 모습고 달리 코믹하고 굴욕적인 별명을 얻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번에 얻은 별명을 '정수리 냄새'.
춘천으로 빙어 낚시 소풍을 가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던 중 태우가 유리의 빨간색 털모자를 벗기는 장난을 치면서 유리가 머리를 감지 않고 촬영장에 왔다고 놀린 것.
김태우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김태우는 연신 유리의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장난을 쳤다.
이날은 한 네티즌이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G7멤버들이 뇌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유리의 뇌구조를 이야기 하면서 '팔자(주름) 유리', '배렛나루 유리' 에 이어 '정수리 유리'가 뇌구조에 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됐다.
KBS '청춘불패'는 5일 밤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청춘불패'에 출연중인 유리는 소녀시대의 상큼한 모습고 달리 코믹하고 굴욕적인 별명을 얻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번에 얻은 별명을 '정수리 냄새'.
춘천으로 빙어 낚시 소풍을 가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던 중 태우가 유리의 빨간색 털모자를 벗기는 장난을 치면서 유리가 머리를 감지 않고 촬영장에 왔다고 놀린 것.
김태우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김태우는 연신 유리의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장난을 쳤다.
이날은 한 네티즌이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G7멤버들이 뇌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유리의 뇌구조를 이야기 하면서 '팔자(주름) 유리', '배렛나루 유리' 에 이어 '정수리 유리'가 뇌구조에 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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