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다니엘 헤니, "다정한 연인으로"
연예 2010/02/04 10:17 입력 | 2010/02/04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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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유리와 다니엘 헤니가 연인으로 변신한다.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티파니는 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켐의 새 여성 모델로 발탁됐다.



유리, 수영, 티파니는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리는 비오템 옴므의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출 예정. 자외선 차단제 `UV 수프라 디톡스` CF에서 다니엘 헤니와 연인 사이로 등장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월 말부터 TV와 지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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