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유선 '섹시한 블랙 드레스'
연예 2010/02/03 21:35 입력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제 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 19회 서울가요대상은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기투표(20%), 스포츠서울 인기도(10%), 음원 및 음반판매량(50%), 심사위원단 심사(20%)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울가요대상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2PM, 다비치, 티아라, 드렁큰타이거, 김태우, 백지영, 애프터스쿨, 손담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방송인 탁재훈과 애프터스쿨 유이의 사회로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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