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소지섭의 어린 연인으로 CF 나들이
연예 2010/02/02 10:23 입력

신예 백진희가 소지섭의 어린 연인이 됐다.
영화 '반두비'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통해 충무로와 브라운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백진희가 이번엔 소지섭의 어린 연인으로 변신해 코원 PMP 제품 광고에 출연한 것이다.
광고 담당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이다. 현재 모델인 소지섭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촬영장에서 본 백진희는 소지섭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촬영하는 내내 백진희의 귀여움에 남자 스텝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백진희 소속사 S2007ENT 관계자는 "소지섭의 팬 이였던 백진희가 소지섭과 같이 모델로 발탁되어 너무나도 좋아했으며 광고 촬영 전부터 무척 설레어 했다"며 "그리고 촬영장에서의 소지섭은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해주었다.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편안한 모습에 광고 촬영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소지섭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영화 '호야'와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 출연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반두비'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통해 충무로와 브라운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백진희가 이번엔 소지섭의 어린 연인으로 변신해 코원 PMP 제품 광고에 출연한 것이다.
광고 담당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이다. 현재 모델인 소지섭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촬영장에서 본 백진희는 소지섭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촬영하는 내내 백진희의 귀여움에 남자 스텝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백진희 소속사 S2007ENT 관계자는 "소지섭의 팬 이였던 백진희가 소지섭과 같이 모델로 발탁되어 너무나도 좋아했으며 광고 촬영 전부터 무척 설레어 했다"며 "그리고 촬영장에서의 소지섭은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해주었다.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편안한 모습에 광고 촬영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소지섭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영화 '호야'와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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