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 인기가요 새 얼굴 '우영-택연과 호흡'
연예 2010/01/28 18:05 입력 | 2010/01/28 18:09 수정

인기 걸그룹 f(x)의 설리가 인기가요의 새 MC로 나선다.
SBS 인기가요는 그 동안 2PM의 택연, 우영과 탤런트 하연주가 호흡을 맞춰왔다. 하연주가 하차하고 그 자리에 f(x)의 설리에 투입될 예정이다.
6개월간 MC로 활약했던 하연주는 지난 24일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겠다는 이유로 24일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설리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는 31일 '벤쿠버 올림픽 스페셜'로 진행되어 슈퍼주니어의 희철, 이특, 신동이 특별 MC로 나서고, 설리는 내달 7일 MC 신고식을 치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인기가요는 그 동안 2PM의 택연, 우영과 탤런트 하연주가 호흡을 맞춰왔다. 하연주가 하차하고 그 자리에 f(x)의 설리에 투입될 예정이다.
6개월간 MC로 활약했던 하연주는 지난 24일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겠다는 이유로 24일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설리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는 31일 '벤쿠버 올림픽 스페셜'로 진행되어 슈퍼주니어의 희철, 이특, 신동이 특별 MC로 나서고, 설리는 내달 7일 MC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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