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신종플루 의심 "고열-구토로 병원 후송"
연예 2010/01/28 15: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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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소연이 신종 플루 의심증세로 병원에 후송됐다.



소연은 KBS '공부의 신' 티아라 전 멤버 출연분을 촬영하던 중 갑작스러운 고열과 구토증상으로 쓰러졌다.



정확한 진단을 나오지 않았지만 병원측에서는 신종플루가 의심된다며 타미 플루를 처방해준 상태다.





한편, 티아라는 '보핍보핍'에 이어 '처음처럼'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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