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신종플루 확진 "하이킥 촬영 중단...집에서 휴식"
연예 2010/01/26 12:08 입력 | 2010/01/26 12:16 수정

탤런트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정음은 신종 플루 판정을 받고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을 중단했다. 이로서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에 비상이 걸린 셈.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황정음은 주사와 약 처방을 받은 후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26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집으로 귀가했으며, 완치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황정음은 신종 플루 판정을 받고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을 중단했다. 이로서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에 비상이 걸린 셈.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황정음은 주사와 약 처방을 받은 후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26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집으로 귀가했으며, 완치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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