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10년전 윤은혜와 찍은 사진 공개
연예 2010/01/17 11:37 입력 | 2010/01/17 11:54 수정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10년 전 윤은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간미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0년 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간미연은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이라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구!"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97년부터 그룹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간미연과 윤은혜는 팀을 탈퇴한 뒤 현재 개별적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심은진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간미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0년 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간미연은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이라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구!"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97년부터 그룹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간미연과 윤은혜는 팀을 탈퇴한 뒤 현재 개별적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심은진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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