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따다줘' 최정원, '진빨강' 신드롬 부나
문화 2010/01/17 1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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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주연의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가 방송 2주 만에 '별따 진빨강' 신드롬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는 지난 1월 4일 첫 방송 이후 '별따 진빨강' 최정원의 진심어린 연기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 착한 드라마의 2010년판 생존형 캔드로 사랑 받으며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연속 상승 중이다.



뿐만 아니라 최정원이 중국에서 '소문난 칠공주' 미칠이로 중국 전역을 강타. '별따 진빨강'의 소식을 들은 중국 팬들이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해 '별을 따다 줘'를 시청 하거나, 최정원의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으로 '별을 따다 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어 이 작품 이후 한중일에서의 차세대 여자아시아 한류스타로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예상된다.



또한, '별따 진빨강'에 이어 최정원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KCM의 새 노래 '뉴 하루가'가 음원 챠트 상위권에 등극 하는 등 2010년 최정원이 출연한 작품들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최정원은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어, 한국과 중국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정원이 열연중인 SBS '별을 따다 줘'는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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