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눈물아 제발 멈춰줘'로 4년만에 솔로 컴백
연예 2010/01/14 10:27 입력 | 2010/01/14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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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의 보컬 출신 이지혜가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이지혜는 14일 발라드곡 '눈물아 제발 멈춰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6년 '러브 미 러브 미' 이후 연기자 도전 및 동료 가수의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지혜가 오랜만에 자신의 노래로 활동하는 것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눈물아 제발 멈춰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 이지혜의 천사 같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 며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24인조 현악기가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따듯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룹 디베이스(D.bace)의 멤버이자 임창정의 피처링 곡인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로 솔로 활동 중인 래퍼 JED(제드)가 피처링에 나섰다.
그간 단편영화 및 드라마로 연기활동도 해왔던 이지혜는 활동에 앞서 "당분간은 가수활동에 모든것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지혜는 14일 발라드곡 '눈물아 제발 멈춰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6년 '러브 미 러브 미' 이후 연기자 도전 및 동료 가수의 피처링에 참여했던 이지혜가 오랜만에 자신의 노래로 활동하는 것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눈물아 제발 멈춰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 이지혜의 천사 같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 며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24인조 현악기가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따듯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룹 디베이스(D.bace)의 멤버이자 임창정의 피처링 곡인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로 솔로 활동 중인 래퍼 JED(제드)가 피처링에 나섰다.
그간 단편영화 및 드라마로 연기활동도 해왔던 이지혜는 활동에 앞서 "당분간은 가수활동에 모든것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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