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아프리카 화보 공개··· 원초적인 매력 발산
연예 2010/01/14 09:41 입력 | 2010/01/14 09:57 수정


걸 그룹 f(x)의 아프리카에서 찍은 화보를 오는 1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아프리카 케냐에서 촬영됐으며, 케냐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f(x)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작가 김중만의 연출로 담았다.
사진작가 김중만은 “f(x)의 순수하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백지 같은 이미지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의 원초적 이미지와 잘 맞았다. 멤버들 모두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멋진 사진이 완성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f(x)는 화보 촬영 외에도 아프리카 프로젝트 일정에 참여해 축구 골대를 세우고 마사이족과 함께 축구도 하고, 아이들에게‘라차타’ 안무도 가르쳐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f(x)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감동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x)의 화보를 비롯한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화보는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아프리카 케냐에서 촬영됐으며, 케냐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f(x)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작가 김중만의 연출로 담았다.
사진작가 김중만은 “f(x)의 순수하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백지 같은 이미지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의 원초적 이미지와 잘 맞았다. 멤버들 모두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멋진 사진이 완성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f(x)는 화보 촬영 외에도 아프리카 프로젝트 일정에 참여해 축구 골대를 세우고 마사이족과 함께 축구도 하고, 아이들에게‘라차타’ 안무도 가르쳐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f(x)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감동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x)의 화보를 비롯한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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