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 연기위해 몸짱 변신
연예 2010/01/11 15:17 입력

개그맨 고명환이 새해 몸짱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고명환은 기존에 보여진 연기보다 좀 더 다양한 연기를 하기 위해 8주 만에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연기 활동을 계획 중인 그는 "지난 10월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해 두 달 만에 몸무게 11kg을 감량하고 멋진 몸매를 가꿨다"고 밝혔다.
이어 "주 5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신상준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했다. 닭 가슴살과 야채만 먹었고 운동과 식사조절을 병행하자 체중도 84kg에서 73kg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명환은 4월에 크랭크인하는 영화에 출연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고명환은 기존에 보여진 연기보다 좀 더 다양한 연기를 하기 위해 8주 만에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연기 활동을 계획 중인 그는 "지난 10월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해 두 달 만에 몸무게 11kg을 감량하고 멋진 몸매를 가꿨다"고 밝혔다.
이어 "주 5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신상준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했다. 닭 가슴살과 야채만 먹었고 운동과 식사조절을 병행하자 체중도 84kg에서 73kg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명환은 4월에 크랭크인하는 영화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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