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의 남자가 이상형"
연예 2010/01/08 15:13 입력 | 2010/01/08 15:14 수정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윤아는 MTV '걸스 온 탑2'의 여섯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 스타일 등을 솔직하고 담백한 화법으로 전했다.
윤아가 밝힌 이상형은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를 지닌 남자. 평범하게 결혼해 사랑받으면서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는 윤아는 션-정혜영 부부를 가장 이상적인 커플로 꼽기도 했다.
청순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졌지만 숨기고 싶은 신체부위도 있었다. 바로 발. 윤아는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며 발을 콤플렉스로 지적했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여자이고 싶다는 윤아의 이야기는 9일, 16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윤아는 MTV '걸스 온 탑2'의 여섯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 스타일 등을 솔직하고 담백한 화법으로 전했다.
윤아가 밝힌 이상형은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를 지닌 남자. 평범하게 결혼해 사랑받으면서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는 윤아는 션-정혜영 부부를 가장 이상적인 커플로 꼽기도 했다.
청순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졌지만 숨기고 싶은 신체부위도 있었다. 바로 발. 윤아는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며 발을 콤플렉스로 지적했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여자이고 싶다는 윤아의 이야기는 9일, 16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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