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스' 고수-한예슬, 초절정 미모 순정만화 포스 "고비드와 예프로디테?!"
문화 2010/01/03 15:10 입력 | 2010/01/03 15:12 수정

'클스'의 고수 한예슬 커플이 고비드와 예프로디테라는 애칭을 얻었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연출 최문석 극본 이경희)'의 고수, 한예슬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장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수와 한예슬 커플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고비드와 예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다. 고수는 그의 조각 같은 외모를 빗대, 다비드상과 고수를 합성한 '고비드', 한예슬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같은 미모라 하여 예슬과 아프로디테를 합성한 '예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는 것.
이처럼 완벽한 외모의 두 주인공의 모습은 보는 것 만으로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 순정만화 속에서 바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다운 고수와 한예슬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역시 빛이 난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다. 초절정 미모의 고수와 한예슬", "괜히 고비드와 예프로디테가 아니다", "드라마에서 사랑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그림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수목 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연출 최문석 극본 이경희)'의 고수, 한예슬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장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수와 한예슬 커플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고비드와 예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다. 고수는 그의 조각 같은 외모를 빗대, 다비드상과 고수를 합성한 '고비드', 한예슬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같은 미모라 하여 예슬과 아프로디테를 합성한 '예프로디테'로 불리고 있는 것.
이처럼 완벽한 외모의 두 주인공의 모습은 보는 것 만으로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 순정만화 속에서 바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다운 고수와 한예슬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역시 빛이 난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다. 초절정 미모의 고수와 한예슬", "괜히 고비드와 예프로디테가 아니다", "드라마에서 사랑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그림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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