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여자로 커밍아웃?!
연예 2010/01/02 14:52 입력 | 2010/01/02 15:22 수정

이준혁이 7공주파를 잡기위해 여장을 한다.
지난 주말 아버지 김순경(박인환)과 주범인(노주현)의 과거로 인해 어영(오지은)의 이별 통보를 받은 이상(이준혁)은 헤어질 수 없다며, 전화를 받지 않는 어영(오지은)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문자 메세지를 통해 알리며, 일편단심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어영(오지은)에게는 애교 넘치는 연하남으로, 근무지인 경찰서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감 김이상으로 활약 중인 이준혁이 여장을 하고, 나이트 클럽에 갈 예정이다. 이준혁은 ‘칠공주파’를 잡기 위해 치장, 범용, 마탄, 사중과 함께 여장을 하고, 나이트 클럽에 잠입(?). 작전 중인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 중인 어영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여장한 모습으로 사랑고백을 한다.
이준혁의 여장한 모습을 비롯, 일편단심 해바라기 같은 사랑은 이번 주말 저녁 KBS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주말 아버지 김순경(박인환)과 주범인(노주현)의 과거로 인해 어영(오지은)의 이별 통보를 받은 이상(이준혁)은 헤어질 수 없다며, 전화를 받지 않는 어영(오지은)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문자 메세지를 통해 알리며, 일편단심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어영(오지은)에게는 애교 넘치는 연하남으로, 근무지인 경찰서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감 김이상으로 활약 중인 이준혁이 여장을 하고, 나이트 클럽에 갈 예정이다. 이준혁은 ‘칠공주파’를 잡기 위해 치장, 범용, 마탄, 사중과 함께 여장을 하고, 나이트 클럽에 잠입(?). 작전 중인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 중인 어영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여장한 모습으로 사랑고백을 한다.
이준혁의 여장한 모습을 비롯, 일편단심 해바라기 같은 사랑은 이번 주말 저녁 KBS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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