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 "하지원-신세경과 CF 찍고 싶어"
연예 2010/01/02 14: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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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이 함께 광고촬영을 하고 싶은 스타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PM'은 광고촬영을 함께 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각각의 희망 파트너를 꼽았다.



'2PM" 멤버 준호는 신세경을, 우영은 이나영을, 준수는 김민정을 함께 하고픈 CF 파트너로 꼽았다.



이어 막내 찬성은 MC 이채영을, 택연은 하지원을 지목했다.



마지막으로 닉쿤은 질문을 한 섹션TV 리포터 김새롬을 지목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2PM' 우영은 "멤버 모두 건강하고 팬들과 하나가 되어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도 남겼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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