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김수로, "드라마, 영화 오가는 대활약 기대해주세요"
연예 2010/01/02 12:54 입력 | 2010/01/02 12:57 수정
김수로, "드라마, 영화 오가는 대활약 기대해주세요"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연기자들은 새해인사와 소망,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전하며, 2010년 새해를 시작했다.
2010년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첫 브라운관 도전에 나선 김수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0년은 월드컵 경기가 있는 해입니다. 스포츠 잘 관람하시고, 건강도 유의하시구요. 저는 내년 1월 4일부터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여러분들 안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 열심히 해주시구요. 공부 잘하시는 아들 두시고 싶으신 분들, 공부 잘하고 싶은 분들 이 드라마 시청해 주십시오. 2010년에 드라마와 영화를 오고 가는 저의 대활약을 지켜봐 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09년 영화 <오감도>, <홍길동의 후예> 등으로 2009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수로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김수로는 1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냉철하지만 책임감 강한 선생님으로 변신,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연기자들은 새해인사와 소망,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다양하게 전하며, 2010년 새해를 시작했다.
2010년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첫 브라운관 도전에 나선 김수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0년은 월드컵 경기가 있는 해입니다. 스포츠 잘 관람하시고, 건강도 유의하시구요. 저는 내년 1월 4일부터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여러분들 안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응원 열심히 해주시구요. 공부 잘하시는 아들 두시고 싶으신 분들, 공부 잘하고 싶은 분들 이 드라마 시청해 주십시오. 2010년에 드라마와 영화를 오고 가는 저의 대활약을 지켜봐 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09년 영화 <오감도>, <홍길동의 후예> 등으로 2009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수로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김수로는 1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냉철하지만 책임감 강한 선생님으로 변신,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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