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차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예 2010/01/02 12:40 입력


2010년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차현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경인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물론, 2010년에 대한 포부를 담아 새해 인사를 전한 것.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서, 기품 있으면서도 다소곳하게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은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눈길을 모은다.
출연작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눈길 받는 스크린, 브라운관 기대주 차현정은
"안녕하세요. 차현정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지만 항상 행복이 저희 뒤에 있다는 걸 꼭 명심하시구요. 올 한해에는 하루하루 기쁘고 소중하게 또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 한해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드라마나 영화로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차현정 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구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언제나 행복하세요~”
한편, 차현정은 최근 영화 <오감도>에서 장혁이 첫 눈에 반하는 큐레이터로 변신, 톡톡 튀는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경인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물론, 2010년에 대한 포부를 담아 새해 인사를 전한 것.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서, 기품 있으면서도 다소곳하게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은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눈길을 모은다.
출연작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눈길 받는 스크린, 브라운관 기대주 차현정은
"안녕하세요. 차현정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지만 항상 행복이 저희 뒤에 있다는 걸 꼭 명심하시구요. 올 한해에는 하루하루 기쁘고 소중하게 또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 한해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드라마나 영화로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차현정 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구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언제나 행복하세요~”
한편, 차현정은 최근 영화 <오감도>에서 장혁이 첫 눈에 반하는 큐레이터로 변신, 톡톡 튀는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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