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X강미나 ‘독고 리와인드’, 알고 보면 더 짜릿할 관전포인트 셋
연예 2018/09/07 14: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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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 리와인드’ D-day, 꼭 봐야하는 이유 세 가지

[디오데오 뉴스] ‘독고 리와인드’가 드디어 오늘(7일) 오픈된다.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민, 백승훈 작가의 웹툰 ‘독고’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고 리와인드’는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감각적이고 짜릿한 액션을 예고하며 대중의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쯤에서 ‘독고 리와인드’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알고 보면 더욱 짜릿하고 흥미진진하게 ‘독고 리와인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전설의 웹툰 ‘독고’ 영화 제작진과 만났다

‘독고 리와인드’가 이토록 큰 기대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이기 때문. 웹툰 ‘독고’는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 매출 23억원을 돌파, 2016년에는 단행본까지 발행됐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강렬한 작품 ‘독고’가 다수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영화 제작진과 만났다. 영화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모바일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것이 ‘독고 리와인드’가 여타 모바일무비들과 다른 점이자 기다려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 전무후무한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의 탄생

학원 액션물 ‘독고’의 프리퀄 ‘독고 리와인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액션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스틸 등만 봐도 지금껏 어디서도 본적 없는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짜릿한 액션이 펼쳐지는 모바일무비가 ‘독고 리와인드’인 것이다. 스타일리시해서 눈을 뗄 수 없고, 흥미진진해서 눈을 뗄 수 없는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기대된다.

◆ 청춘스타들이 선사하는 묵직하고 유쾌한 재미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주목을 받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작품을 이끌어갈 청춘 스타들에 있다. 엑소 세훈(강혁, 강후 역), 강미나(김현선 역), 조병규(김종일 역), 안보현(표태진 역) 등 젊은 스타들이 그려나갈 청춘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특히 앞서 공개된 2차 티저를 통해 강렬한 액션뿐만 아니라 유쾌한 웃음까지 안겨줄 것을 예고한 바. 그렇기에 묵직함과 유머러스함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독고 리와인드’가 기대된다.

한편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오늘(7일) 옥수수와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사진 = 삼화네트웍스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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