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놀러와' 하차, 후임은 하하?
연예 2009/12/28 12:22 입력 | 2009/12/28 14: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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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MBC '놀러와'에서 하차한다.



노홍철은 지난 23일 '놀러와' 마지막 녹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김동현과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가수 김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한편 노홍철의 빈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내년 2월 공익 근무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하하가 후임자로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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