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여친은 윤아? 가요대전서 공개
연예 2009/12/28 11:27 입력 | 2009/12/28 11:35 수정

오는 31일 오후 방송 예정인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아이돌그룹 '2PM'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가 뜨거운 사랑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택연과 윤아는 남몰래 대기실에서 만남을 가지고, 전화 통화로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을 키운다.
그러던 중 둘은 사소한 오해로 다툼을 벌이고, 결국 윤아는 택연의 전화를 피하는 등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소녀시대와 2PM 멤버들의 노력으로 택연과 윤아는 조금씩 기분이 풀리면서 서로 여전히 뜨겁게 사랑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다.
MBC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소녀시대'와 좀 더 남자다운 섹시함을 보여줄 '2PM'의 공연을 기대해도 좋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소녀시대'의 이미지에서 탈피할 이번 공연은 2008년 '원더걸스'와 '빅뱅'의 커플 무대에 이어 최고의 커플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택연과 윤아는 남몰래 대기실에서 만남을 가지고, 전화 통화로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을 키운다.
그러던 중 둘은 사소한 오해로 다툼을 벌이고, 결국 윤아는 택연의 전화를 피하는 등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소녀시대와 2PM 멤버들의 노력으로 택연과 윤아는 조금씩 기분이 풀리면서 서로 여전히 뜨겁게 사랑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다.
MBC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소녀시대'와 좀 더 남자다운 섹시함을 보여줄 '2PM'의 공연을 기대해도 좋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소녀시대'의 이미지에서 탈피할 이번 공연은 2008년 '원더걸스'와 '빅뱅'의 커플 무대에 이어 최고의 커플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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