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중국 시장 진출 병행
연예 2009/12/25 12:10 입력 | 2009/12/25 12: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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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내년 중국 시장도 노크한다.

 

현재 원더걸스는 정규 음반 발매를 위해 히트곡인 ‘텔 미’와 ‘소 핫’ 등을 중국어로 녹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 관계자는'노바디' 등이 히트하면서 중국 현지 반응이 상상 이상으로 좋다며, 특히 중화권의 인기는 미국과 기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곧바로 반영될 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전했다.

 

‘노바디’ 등의 원더걸스 노래가 이미 중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어 벌써부터 원더걸스 섭외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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