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어린이 돕겠다", 女농구팀 '누드 달력' 판매
연예 2009/12/25 10:26 입력 | 2009/12/25 10:28 수정





벨라루스 여자농구팀의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를 뽐내는 2010년도 세미누드 달력이 농구팬의 뜨거운 관심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여러 국제농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라루스 여자농구팀은 이 세미누드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후원사인 초코렛 회사의 기탁금 모두를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
민스크의 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이 달력에서는 초코렛 브라운 계열의 배경에 늘씬한 몸매의 벨라루스 여자 농구선수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라루스 여자농구팀 캘린더에는 "작고 가난하고 척박한 이 나라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살게 해준 신에게 감사드린다"는 감동의 문구가 적혀 농구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여러 국제농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라루스 여자농구팀은 이 세미누드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후원사인 초코렛 회사의 기탁금 모두를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
민스크의 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이 달력에서는 초코렛 브라운 계열의 배경에 늘씬한 몸매의 벨라루스 여자 농구선수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라루스 여자농구팀 캘린더에는 "작고 가난하고 척박한 이 나라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살게 해준 신에게 감사드린다"는 감동의 문구가 적혀 농구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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