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원더걸스, 2010년이 기대되는 신예"
연예 2009/12/24 18:03 입력 | 2009/12/24 18: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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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현지에서 2010년이 기대되는 다섯 스타 중 하나로 꼽혔다.



미국대중문화사이트 ‘폴스타'는 ‘2010년을 빛낼 새로운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내년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 5팀 중 한 팀으로 소개했다.



'폴스타'는 원더걸스를 ‘슈프림스’ ‘엔 보그’ ‘데스티니 차일드’ 등의 여성 보컬그룹들과 비교했다.



'폴스타'는 원더걸스에 대해 고전적인 알앤비 안무를 소화하는 그룹으로 평가했으며 박진영을 한국 가요계 거물로 소개했다.



한편 '폴스타'는 원더걸스와 함께 '키드 시스터', ‘The XX’, ‘세미 프리셔스 웨폰스’,‘미이케 스노우' 등도 내년 기대주로 꼽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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