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조권, '브아걸'제아에게 호된 친정살이
연예 2009/12/24 17:05 입력 | 2009/12/24 17:06 수정

사진설명
아이돌그룹 '2AM' 조권이 '브아걸' 제아에게 호된 친정살이를 당했다.
'2AM' 조권은 오는 26일 방영될 MBC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촬영에서 '브아걸' 가인과의 듀엣곡 녹음에서 가인의 친정식구들의 끊임없는 미션을 수행하느라 진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음실에는 '브아걸' 제아,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등이 참석해 '조서방 길들이기' 작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곡의 공동작곡가인 '브아걸' 멤버인 제아는 '2AM 숙소, 옹아지뱀편'을 봤다며, 조권에게 더욱 호된 '친정살이'를 시키며 압박감을 줬다는 후문이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2AM' 조권은 오는 26일 방영될 MBC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촬영에서 '브아걸' 가인과의 듀엣곡 녹음에서 가인의 친정식구들의 끊임없는 미션을 수행하느라 진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음실에는 '브아걸' 제아,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등이 참석해 '조서방 길들이기' 작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곡의 공동작곡가인 '브아걸' 멤버인 제아는 '2AM 숙소, 옹아지뱀편'을 봤다며, 조권에게 더욱 호된 '친정살이'를 시키며 압박감을 줬다는 후문이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