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규현, 한경에"짐승도 먹이준 손 물지않아" 쓴소리
연예 2009/12/22 10:04 입력

슈퍼주니어 규현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팀 멤버 한경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규현은 다이어리에 “Even a beast don’t bite the hand that feeds one…I can not understand(짐승도 먹이 준 손은 물지 않아.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규현은 다이어리에 쓴 글이 팬들에 의해 주목받고 기사화되자 곧바로 다이어리를 없앴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규현은 다이어리에 “Even a beast don’t bite the hand that feeds one…I can not understand(짐승도 먹이 준 손은 물지 않아.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규현은 다이어리에 쓴 글이 팬들에 의해 주목받고 기사화되자 곧바로 다이어리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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