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베이지, 라디오 DJ로 밤12시에 오감 자극
연예 2009/12/16 16:48 입력 | 2009/12/16 16:57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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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베이지가 경기방송'베이지의 감성터치' 라디오 DJ로 밤 12시 청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라디오 애청자들의 오감을 자극 하고 있다.
베이지는 지난 2007년 MBC'쇼바이벌'준우승으로 데뷔하여, 2009년 1.5집 '지지리'로 대한민국 실연녀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감성을 울린 발라드 가수 이다.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베이지의 감성터치'는 베이지가 2007년 국군방송 "베이지의뮤직닷컴"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라디오로, 70만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이지가 이젠 명실상부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나섰다.
첫 방송 1부에는 '김기욱의 한밤나라'의 고정게스트에서 지금의 DJ로 인연을 맺게 해준 개그맨 김기욱이 축하를 해주었고, 2부에서는 절친 쥬얼리의 김은정이 중학교 시절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이야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가수 베이지는 2010년 초 히트메이커 작곡가 박근태와 손잡고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지는 지난 2007년 MBC'쇼바이벌'준우승으로 데뷔하여, 2009년 1.5집 '지지리'로 대한민국 실연녀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감성을 울린 발라드 가수 이다.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베이지의 감성터치'는 베이지가 2007년 국군방송 "베이지의뮤직닷컴"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라디오로, 70만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이지가 이젠 명실상부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나섰다.
첫 방송 1부에는 '김기욱의 한밤나라'의 고정게스트에서 지금의 DJ로 인연을 맺게 해준 개그맨 김기욱이 축하를 해주었고, 2부에서는 절친 쥬얼리의 김은정이 중학교 시절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이야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가수 베이지는 2010년 초 히트메이커 작곡가 박근태와 손잡고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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