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19년 만에 처음으로 첫사랑 고백
연예 2009/12/08 17:06 입력 | 2009/12/08 17:22 수정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콘서트에서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공개한다.
신승훈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릴 '더 신승훈 쇼-러브 어 클락' 공연에서 히트 곡에 얽힌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등 작사, 작곡을 직접 하는 만큼 노랫말에 실제 경험을 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만남과 헤어짐, 그리움 등 실제 이야기를 '공연 속의 공연'이라는 액자식 구성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이번 신승훈 공연에는 15인조 오케스트라와 라이브 밴드, 남녀로 구성된 안무팀 등 7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신승훈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릴 '더 신승훈 쇼-러브 어 클락' 공연에서 히트 곡에 얽힌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등 작사, 작곡을 직접 하는 만큼 노랫말에 실제 경험을 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만남과 헤어짐, 그리움 등 실제 이야기를 '공연 속의 공연'이라는 액자식 구성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이번 신승훈 공연에는 15인조 오케스트라와 라이브 밴드, 남녀로 구성된 안무팀 등 7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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