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조명진 커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연예 2009/12/08 11:58 입력 | 2009/12/08 12:00 수정

배우 조명진과 야구선수 박한이 커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삼성 라이온스의 박한이 선수와 조명진은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 해 8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간의 열애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됐다.
박한이는 "다양한 포즈가 어려웠지만 새롭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명진은 "모델 경험이 있어서 일하는 기분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했다"고 답했다.
박한이 조명진 커플은 18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라이온스의 박한이 선수와 조명진은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 해 8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간의 열애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됐다.
박한이는 "다양한 포즈가 어려웠지만 새롭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명진은 "모델 경험이 있어서 일하는 기분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했다"고 답했다.
박한이 조명진 커플은 18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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