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네이키드 뉴스 앵커 출신 A양이 일본 성인비디오물에 버젓이 한복을 입고 촬영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성인DVD 표지에는 A양이 한복을 입고 두손을 모은채 무릎을 꿇고 있으며, 표지에는 한국어로 한국에서 보인 멋진 아마추어씨,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격분하며, 한복을 입고 어떻게 저런 촬영을 하느냐, 국가망신이다" 는 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문제의 비디오에는 국내 PJ로 활동환 C양도 출연하고 실명까지 공개해 더욱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한국판 네이키드 뉴스는 지난 8월에 회원들로부터 이용로만 챙긴 뒤 고의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고 잠적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