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왠만한 남자는 거들 떠 보지도 않는 귀인상’
연예 2009/11/27 15:27 입력 | 2009/11/27 15:28 수정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중인 탤런트 최정윤이 "웬만한 남자는 거들 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라는 관상평을 받아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9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골미다'에서 최정윤은 맞선남 박상민과 부산 해운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관상을 보게됐다.
관상 전문가는 "최정윤은 얼굴이 작고 몸이 크지 않아 조화를 이룬 귀객이다. 눈에 비해 눈썹이 긴 걸로 보아 이성에 대한 눈이 높은 편이다. 웬만한 남자는 거들 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눈 뒤쪽에 애교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따르는 남자가 많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이날 맞선 상대방과의 본 궁합에서 전문가는 "두 사람은 사귀면 사귈수록 정이 드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말해 이들의 최종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9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골미다'에서 최정윤은 맞선남 박상민과 부산 해운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관상을 보게됐다.
관상 전문가는 "최정윤은 얼굴이 작고 몸이 크지 않아 조화를 이룬 귀객이다. 눈에 비해 눈썹이 긴 걸로 보아 이성에 대한 눈이 높은 편이다. 웬만한 남자는 거들 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눈 뒤쪽에 애교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따르는 남자가 많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이날 맞선 상대방과의 본 궁합에서 전문가는 "두 사람은 사귀면 사귈수록 정이 드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말해 이들의 최종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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