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성숙미 물씬 화보 공개
연예 2009/11/19 11:35 입력 | 2009/11/20 17:26 수정


배우 김민희가 조선희 작가와 함께 작업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일 CJ미디어 관계자는 "배우 김민희가 패션 잡지 쎄시 12월호에서 사진작가 조선희씨와 함께 작업한 매력적인 화보를 싣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희희는 조선희 작가와 화보촬영 직후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시즌3의 셀러브리티 토크를 통해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가졌다.
김민희는 "칼바람이 불던 첫 촬영 날 나를 찬 바닥에 눕혀서 사진을 찍더라. 무서운 포스를 내뿜던 선희 언니한테 지기 싫어서 나도 이 악물고 버텼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데뷔 후 연기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김민희는 "연기자 중 나의 롤모델은 예전에는 심은하, 전도연 선배님이었다가 지금은 고현정 선배님이다. 세 분 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앞으로 나도 세 선배님들처럼 연기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희의 평소 패션 스타일부터 친한 동료 연예인들, 새로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일 CJ미디어 관계자는 "배우 김민희가 패션 잡지 쎄시 12월호에서 사진작가 조선희씨와 함께 작업한 매력적인 화보를 싣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희희는 조선희 작가와 화보촬영 직후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시즌3의 셀러브리티 토크를 통해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가졌다.
김민희는 "칼바람이 불던 첫 촬영 날 나를 찬 바닥에 눕혀서 사진을 찍더라. 무서운 포스를 내뿜던 선희 언니한테 지기 싫어서 나도 이 악물고 버텼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데뷔 후 연기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김민희는 "연기자 중 나의 롤모델은 예전에는 심은하, 전도연 선배님이었다가 지금은 고현정 선배님이다. 세 분 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앞으로 나도 세 선배님들처럼 연기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희의 평소 패션 스타일부터 친한 동료 연예인들, 새로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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