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김선아-길, 능청코믹 맥주광고 화제
연예 2009/11/13 15:45 입력

▲ 하이트맥주

▲ 하이트맥주

▲ 하이트맥주
이승기가 김선아를 구하기 위해 악당 길(본명 길성준)과의 대결을 펼친다.
가수 이승기와 배우 김선아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펍(pub)에서 하이트맥주의 맥스(Max) TV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이승기김선아 커플뿐만 아니라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한 가수 길이 처음으로 TV광고에 출연하며 능청스런 악당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승기·김선아 커플은 이번 광고에서 이른바 '까딱댄스'를 유행시킨 맥스의 '색맛남녀'편 광고에 이어 '맛있는 맥주 맥스'는 눈을 가려도 그 맛을 알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가수 길과 함께 위트와 유머가 살아있는 코믹 연기를 펼친다.
펍에서 길이 두목으로 있는 악당무리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이승기가 나서게 된다. 그러나 수적으로 열세인 탓에 연인인 김선아가 도리어 악당 무리에 잡히게 되고, 악당 두목인 길은 이승기에게 눈을 가리고 맛으로만 맥스를 구별한다면 김선아를 놓아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승기는 모두의 걱정 어린 시선을 받으며 맥스와 맥스가 아닌 맥주를 들이키고 아주 쉽게 맥스를 찾아낸다. 끝내 길과 악당들은 좌절하지만 맛있는 맥스를 함께 마시며 모두가 화해와 즐거움을 나눈다는 내용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 박종선 상무는 "이승기와 김선아 커플은 맥스(MAX)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급격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준 숨은 공신이다"고 밝혔다.
이승기, 김선아와 길이 함께 하는 '맛있는 맥주 맥스(Max)' TV광고는 오는 14일부터 전파를 탄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가수 이승기와 배우 김선아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펍(pub)에서 하이트맥주의 맥스(Max) TV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이승기김선아 커플뿐만 아니라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한 가수 길이 처음으로 TV광고에 출연하며 능청스런 악당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승기·김선아 커플은 이번 광고에서 이른바 '까딱댄스'를 유행시킨 맥스의 '색맛남녀'편 광고에 이어 '맛있는 맥주 맥스'는 눈을 가려도 그 맛을 알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가수 길과 함께 위트와 유머가 살아있는 코믹 연기를 펼친다.
펍에서 길이 두목으로 있는 악당무리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이승기가 나서게 된다. 그러나 수적으로 열세인 탓에 연인인 김선아가 도리어 악당 무리에 잡히게 되고, 악당 두목인 길은 이승기에게 눈을 가리고 맛으로만 맥스를 구별한다면 김선아를 놓아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승기는 모두의 걱정 어린 시선을 받으며 맥스와 맥스가 아닌 맥주를 들이키고 아주 쉽게 맥스를 찾아낸다. 끝내 길과 악당들은 좌절하지만 맛있는 맥스를 함께 마시며 모두가 화해와 즐거움을 나눈다는 내용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 박종선 상무는 "이승기와 김선아 커플은 맥스(MAX)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급격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준 숨은 공신이다"고 밝혔다.
이승기, 김선아와 길이 함께 하는 '맛있는 맥주 맥스(Max)' TV광고는 오는 14일부터 전파를 탄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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