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 생명에는 지장없어...
연예 2009/11/06 17:07 입력 | 2010/07/04 10:39 수정
▲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인 신정환(35)이 6일 정오 경기도 용인시의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급정거한 앞차량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돌리다가 옆 차량과 추돌하였다.
이 사고로 신정환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후 발목골절 수술의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정환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어 뼈가 피부밖으로 돌출되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신정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KBS 2TV '상상더하기'등에 출연 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신정환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후 발목골절 수술의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정환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어 뼈가 피부밖으로 돌출되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신정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KBS 2TV '상상더하기'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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