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몽환적 눈빛 "메텔 완벽 변신"
연예 2009/11/05 12:06 입력 | 2009/11/05 12:08 수정

▲스타일

▲스타일

▲스타일
최정원이 몽환적인 눈빛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정원은 지난 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진행된 '스타일'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김영준 사진작가가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최정원은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은 마치 만화 '은하철도 999'의 메텔처럼 느껴지기도.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는 '엣지 메텔'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정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정준호와 함께 한류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 최종 결선에 올르는 등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최정원은 지난 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진행된 '스타일'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김영준 사진작가가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최정원은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은 마치 만화 '은하철도 999'의 메텔처럼 느껴지기도.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는 '엣지 메텔'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정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정준호와 함께 한류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 최종 결선에 올르는 등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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