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워!!
문화 2009/10/27 20:31 입력 | 2009/10/27 2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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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제47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 및 대종상 개막식이 열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가 상영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영화의 날'은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영화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축하하는 '축제'로 치러졌다.



한편 올해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오는 11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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