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로 변신… 엄청난 각선미 "진짜 20대 같아"
연예 2014/03/17 13:30 입력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디오데오 뉴스] 치어리더로 변신한 배우 유호정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오늘 17일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NS를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정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 연출)’에서 정유진(유호정 분)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괜히 연예인이 아니네”, “너무 예뻐서 충격적이야”, “진짜 이십대 같다”, “내 다리 눈감아”, “걸그룹이라 해도 믿겠다”, “40대라고?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과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30일 종영한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 17일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NS를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정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 연출)’에서 정유진(유호정 분)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괜히 연예인이 아니네”, “너무 예뻐서 충격적이야”, “진짜 이십대 같다”, “내 다리 눈감아”, “걸그룹이라 해도 믿겠다”, “40대라고?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과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30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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