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탄탄몸매-완벽 S라인 비결 대공개
연예 2009/10/19 09:08 입력 | 2009/10/19 14: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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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 몸매의 비결을 밝힌다.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는 제시카 고메즈는 몸매 비법을 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 아트(가제)' 촬영차 19일 필리핀 세부로 출국한다.



제시카 고메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닮고 싶은 몸매 1위'로 뽑혀왔다.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수영, 요가, 명상, 스트레칭으로 꼽아왔던 제시카 고메즈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 아트'를 기획했다.



'바디아트'는 세계적인 휘트니스 스타이자 유럽의 대표적인 휘트니스 체인인 '휘트라인'의 대표이사인 퓨제시 발라쥬가 창안한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의 핵심적인 장점의 요소를 가미하여 제작된 유럽형 휘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이미 유럽 지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 측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목표가 아닌, 몸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시카 고메즈 또한 자신이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바디아트의 전도사로 나섰다는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19일 출국해 다음날인 20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며,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는 오는 12월 출시 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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