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허영생-김규종 섹시 카리스마 "미니앨범 하루만에 품절"
연예 2009/10/16 10:05 입력 | 2009/10/16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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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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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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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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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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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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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DSP미디어)

남자로 돌아온 SS501의 새 미니앨범 '리버스(REBIRTH)' 스페셜 에디션과 멤버들의 재킷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S501측은 지난 14일 김형준, 박정민의 재킷 화보 공개에 이어 16일 오전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측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줘 남성적인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복고분위기가 나는 김규종, 남성미를 보여준 김현중, 어느때보다 강한 눈빛을 보여준 허영생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SS501의 미니앨범 '리버스'는 20일 스페셜 에디션 발매이후 22일 일반판 발매를 앞두고 있다.



14일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스페셜 에디션 선주문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3만장을 훌쩍 넘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고심끝에 2만여장을 추가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17일 타이페이 슈퍼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위해 15일 아시아나항공 711편으로 대만행에 오른 SS501멤버들은 스페셜에디션의 폭발적인 예약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SS501은 23일 KBS 뮤직뱅크, 24일 MBC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 컴백무대 를 갖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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