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애플송 음원 수익 3억 개런티 보장받아
연예 2009/10/15 15:21 입력 | 2009/10/15 15: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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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화제의 신인 걸그룹 티아라가 첫 CF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데뷔후 첫 CF 촬영에서 티아라는 '애플송'을 불렀으며, CF는 '애플송'의 뮤직비디오 CF로 제작하였다.



티아라는‘애플송’ 음원 수익의 전액을 포함해 3억에 가까운 개런티를 보장 받고 신인으로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광고 모델로 입성했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초신성과 함께 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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